연습용 앱이 아닌 출시용 앱은 천차만별인 안드로이드 단말들의 화면 크기를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. 특히 해외 출시의 경우, 플래그십 모델을 선호하는 한국과 달리 다양한 크기의 화면들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중요한 것 같다.
기존에 알려져 있는 방법인 windowManager.defaultDisplay ~ 는 deprecated 되어서, 이 방법이 코틀린의 최신 버전인 것 같다.
val height = resources.displayMetrics.heightPixels
val width = resources.displayMetrics.widthPixels
여기저기 쓸 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놓아야 한다.
val height = resources.displayMetrics.heightPixels * 8.0
이런식으로 0.8을 곱해주면, 화면의 80% 만큼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어 다기종 대응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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